심야버스 타고 씽씽~~
"미치긋다.. 뭘 보여줘야할지.." 툴툴거리드만..
온갖 꽃들을 영접하고 왔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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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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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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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4:37
열정은 누구도 못 말려 ~~~~
박수를 보냅니다 ,,,
멋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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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5:00부지런한 발걸음에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창고 개방하며 많이 보여주세요.
기다려집니다. -
2020.06.24 22:00
무데기 버젼, 풍경버전, 보케 버젼 등 다양한 모습으로 갯까치수염을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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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8:59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불타는 열정으로
심야에 대중교통으로 달리는 박하하님 체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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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13:07갯까치수염이 아스라히 이뻐요
아름답습니다
담엔 내도 대꼬가소
칭구 아이가~
내가 전생에 박하님 한테 단디 신세를 졌나봅니다
보고 싶은거 정하고 오셔요
즉흥적으로 다니는건 좀...
열씨미 담더니 이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