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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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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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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0:24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네요
이 아이도 피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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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0:55
비님인지 이슬인지 보석과 함께라 더더욱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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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15 11:15
2020.05.15 11:15벌써 민백미의 계절입니다.
작년에 담으러 다녔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작은 별들이 내려앉은듯...
하얀 민백미꽃이 이쁩니다.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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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1:36별을 품은듯 순백의 아름다운 민백미 입니다
숲속을 곱게 수놓으니 주변이 환합니다
백미 가문도 복잡
그중에 제일은 민백미
예쁩니다^^ -
2020.05.15 15:37
벌써 여름꽃이 보이기 시작 했어요
물망울 송송 하얀별위에 예쁘게 맺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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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8:32
민백을보니 그곳이 생각납니다 ,
백색의아름다움이 그대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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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0:43
쌀알처럼 생겨서 민백미인가요?
처음보는 아이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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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3:26민백미를 보니 여름이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조만간 다양한 컬러의 백미 기다려집니다. -
2020.05.16 06:37
민백미 꽃들의 계절이 왔군요
소박한 흰 꽃들 곷다발로 싱그런 숲속 5월의 풍성함 보여주네요~!
늦기전에 찾아봐야겠네요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