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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담아보니 색다르게 보이네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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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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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2:18
짙은 하늘색 꽃마리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모델을 빠뜨리지 않으시는 뻐국채님의 매의 눈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 담아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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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3:24그곳에 이 이이는 키가 큰가보네요
제주에 아이들은 아담사이즈라 담을만한데
담느라 수고했습니다 -
하루
2020.05.12 16:10
2020.05.12 16:10스쳐지나기만 하고 눈길을 제대로 주지못했는데...
파랗고 작은 꽃별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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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9:06
덩굴꽃마리 오랜만에 봅니다 .
정말귀여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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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12 19:33
2020.05.12 19:33요거 담으려면 육두문자가 나도 몰래...ㅋㅋㅋ
간만에 보니 이쁘네요.
잘 담아내시는 작가님의 덕분이 아닐지...
동네한바퀴 어술렁 거려 꽃마리를 찾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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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9:50
덩굴로뻗어가는 꽃마리인가봅니다
처음보는 귀여운 아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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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20:03그러네요
색달라.......
똘망똘망 푸른별이 눈으로 들어 옵니다
흔해서 지나치는 작은꽃도 사부님의 손길엔
예술로 자리매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