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보다 귀하다는 치자풀
늦은 시기에 찾아갔더니 시들시들..
갑장의 급한 연락에 굽높은 신발과 외출복장으로.. 까이꺼~ 만남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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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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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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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2:23
작은꽃들이 다가서면 이쁘지만 멀리서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첫번째 작품은 계류와 함께 멋드러저 보입니다 저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던 꽃이라 더욱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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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3:27귀한 아인가 보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조우합니다 -
하루
2020.05.12 16:01
2020.05.12 16:01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것 같습니다.
귀한 꽃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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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9:14
눈이아풀정도로 작은아이들이 귀한가 봅니다 ,
처음보는 꽃이지만 귀엽고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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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12 19:38
2020.05.12 19:38암튼 작은아이 담아내는데는 박하님 따를수가 엄써요...ㅎ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순박하기도 하게 생겼네요. ㅎ
귀한 아이라 하니 더 눈도장 찍어보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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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9:40
아~귀한 아이군요
너무 쪼매해서 담기도 어려운데 예쁘게 모셔왔네요
작은 치자풀보다 더 큰 불청객도 포착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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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12:11그래요
아주 귀해서
전 보지도 못했어요
이렇게 이쁜데...ㅠ ㅠ -
2020.05.13 20:06까이꺼 대충??
제 눈을 무시하십니다
대박임.
백령풀 같기도 한데. 꽃잎은 치자꽃?
신통방통 생겼어요
유심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