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한 쌍의 파랑새처럼 보였습니다.
NIKON D810|f/6.3|1/250s|Manual|ISO200|2020:05:03 16:53:12|Other|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1mm|
댓글 10
-
2020.05.06 21:37
-
2020.05.06 22:07갈퀴가 선명하게 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즐감합니다. -
2020.05.06 23:29멋진 모델이네요
-
2020.05.07 10:44
예쁜 모델을 선택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설레임/이연숙
2020.05.07 11:24
2020.05.07 11:24이쁜아이를 다정하게 잘 담아내셨네요.
색상도 이쁘고 좋습니다.
-
2020.05.07 18:41
다정한 한싸의 파랑새 맞네요~~~
-
2020.05.07 20:40당겨야 갈퀴가 보여
무효로 하고싶네요 ㅎㅎ
이쁩니다 -
2020.05.07 22:39
귀요미 파랑새 맞네요~^^
이제 제법 푸른 풀밭 다정한 모습으로 피어 즐거움 더합니다
이뽀요~!
-
2020.05.08 12:03갈퀴현호색의 특징이 잘 나타고 흐린 산속와 분위기와 어우러져 미묘한 기운을 장내고 있네요
-
2020.05.08 18:54다정한 한 쌍처럼 보인 갈퀴현호색을
참 운치있게 담으셨습니다
영롱한 현호색들의 유혹이 심했던 날~
하루 님이 유혹에 제대로 넘어 가셨네요...ㅎ
쿄쿄쿄~~ 종달새의 몸짓이 사랑스럽습니다
예쁜 사진에 잇몸만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