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큰괭이밥을 만났건만.. 늦게 왔다며 삐짐!!하네요 ㅠ
아니 내공이가 딸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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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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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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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1:53선명한 생명력 그 자체로 기쁨입니다.
늘 만나며 느끼지만 핏줄같은 느낌이 주는 힘과 가녈함.
우리 삶을 생각하게 하는 깊이가 있는 작품입니다 -
2020.05.05 23:11
와~이렇게 담으시는군요
업드려 절을해도 담아내기 어려운 큰괭이밥
참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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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06 09:53
2020.05.06 09:53요리보아도 이쁘고
저리보아도 이쁘네요.
실핏줄이 선명하니 매력을 듬뿍 담아오셨네요.
한참을 들여다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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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11:26
박하님 엄살은
박하님이 내공이 딸린다 그리 말씀하시면
나그네는 어찌하라고 그리 말씀하시나요
핏줄이 선명함이 남아 있는 이쁜이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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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12:37
첫사랑 큰괭이밥....
설렘으로 담으셨나 봐요 ㅎ
세 자매가 예뻐 보였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큰괭이밥은 박하님 인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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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16:46어머나~~!!
박하 님 사랑 큰괭이밥을
역시나 아주 예쁘게 담으셨네요
큰괭이들도 만족 하였을듯~~
애기괭이랑 노느라 얘네들을
안담은게 후회로 남네요
아우~ 예뻐요!! -
2020.05.07 21:07산 속의 요정
숲속의 요물
난 이렇게 안되든데.......
부러워요
이렇게 담고싶어요
참
예쁜야생화지요~
수고하신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