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출사길
회원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
즐거운 하루였고
회장님의 저녁 너무 잘 먹었습니다 ,
모쪼록 건강들하시고
다음출사에 뵙겠습니다 ,
NIKON D3|f/3.2|10/12500s|Aperture priority|ISO200|2020:05:03 10:43:35|Spot|600/10mm|
NIKON D3|f/3.2|10/10000s|Aperture priority|ISO200|2020:05:03 10:41:19|Spot|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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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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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0:45흰색의 순박함이 돋보입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작품에서 달관의 극치를 느낍니다.
꽃세상 뭐 있나요....
그저 즐기며 행복하면 그게 삶의 즐거움이라 말하신
큰 뜻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2020.05.05 21:15
바위틈에
자라난 갓시붓꽃이
생명의 신비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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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2:46
촉박한 바위틈에서 유혹했던 흰각시들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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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06 09:59
2020.05.06 09:59각시붓꽃을 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는데...
이쁘게 담아오셨네요.
시원시원한 공백과 깔끔한 뒷배경...
언제나 닮고 싶은 작가님의 솜씨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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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12:25
몽한적 분위기가 나네요~~
바위틈에 어여쁜 흰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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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17:05척박한 바위 환경까지 살려서
담으신 작품에 박수를 칩니다
별로 담으신것 같지도 않으신데
올리시는 작품마다 수작이네요
또 한 수 배웁니다^^
이리 담는거였습니다
무릎을 칩니다
커다랗게 액자로 만들고픈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