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지만 비먹은 얼레지는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오묘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한계령풀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새삼 얼레지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
Canon EOS 5D Mark IV|f/5.6|1/400s|Aperture priority|ISO100|2020:05:03 16:24:32|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V|f/5.6|1/100s|Aperture priority|ISO100|2020:05:03 16:30:19|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V|f/4.5|1/30s|Aperture priority|ISO100|2020:05:03 17:08:2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5
-
2020.05.04 23:33
-
하루
2020.05.05 02:26
2020.05.05 02:26촉촉한 빗방울과 안개가 몽환적 분위기에 취하게 했던
색감 고운 얼레지~
아름답습니다.
-
2020.05.05 05:43
와우!!
첫번째 사진에 풍덩!!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춤추듯 아름다운 모습에 물방울 보석까지 담기니
쨍한 날 보다 더욱 운치있고 색다릅니다
멋집니다^^ -
2020.05.05 06:36
몽한적인 안개속에 화려하게 자리한 두자매
함께 공생하며 의지하는 얼레지와 한계령풀
비가와서 촉촉한 분위기가 더 좋고 아름답습니다^^
-
설레임/이연숙
2020.05.05 10:48
2020.05.05 10:48물방울로 얼레지에게 예술을 하셨네요.
이쁘게 담아내셨습니다.
빛이 없어도~
빗물 머금은 안개버젼 얼레지 ~ 환상적입니다
가녀린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얼레지며
한계령풀과 함께 하는 얼레지까지
모다 아름답게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