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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03.26 09:10 조회 수 : 57

복수초는 눈에서 핀 녀석이 제맛인데

이제는 게을러서 그런지 설중을 찾아다니는 것이 싫어지네요

특히 올해 겨울에는 도로제설 부서에 잠깐 근무하는 바람에 설중복수초 만나는 것도 그렇고해서...ㅎㅎ

 

암튼 늦둥이지만 어느계곡에 오전 햇빛을 받고 피여있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세복수초_5228.jpg
Canon EOS 6D Mark II|f/7.1|1/40s|Manual|ISO200|2020:03:21 11:13:24|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