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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금 늦엇네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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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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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0:22어디에 이렇게 멋진 노루귀가 있어요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
2020.03.25 10:47수업만 아님 따라갔을터인데ㅠ
노루귀의 축제에 살짝 낑기니 에헤라디야~~^^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 예쁩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 풍덩!!
잎과 꽃이 어울리니 환상의 짝꿍입니다^^ -
설레임/이연숙
2020.03.26 14:31
2020.03.26 14:31와우...
단체로 봄맞이 나왔군요.
이런아이들은 어찌 담을까 망설여 지는데...
사부님의 작품으로 또 배우게 됩니다.
이뻐요...이뽀....
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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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9:29
모델이 넘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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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0:32늦둥이지만 소복함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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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8:34
와~ 좀 늦었다해도 고운자태로 자리한 홍노루귀
눈부심에 시선을 멈추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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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21:19
부럽부럽~!
최고여유~!
풍성한 모습 넘 이쁩니다~!
늦었다지만 이끼가득 바위와 절묘하게 어울린
무더기 고운 분홍 꽃들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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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18:04노루귀 솜털의 빛나는 모습에서 봄바람이 느껴집니다.
힘든 시간 멋진 작품으로 위로 받습니다.
아하
제주에도 이렇게 풍성한 모델이 있어야하는디
제주에서는 이런 모델을 만날수 없으니
촬영시 마다 늘 갈증을 느낍니다
이쁘고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