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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f/5.6|1/250s|Aperture priority|ISO100|2019:04:18 11:12:39|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2/1mm|
지난 봄날의 추억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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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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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19.11.15 09:31
2019.11.15 09:31비오는 날씨에
빗물이 고인곳에 발을 첨벙거리고 싶어지는 느낌을 받는건...
아마도....나팔같은 꽃모양을 갖은 윤판나물 때문이지요.
뚜뚜뚜 하면서 발걸음을 맞춰 나가고 싶어지는...
동요속에 푹 빠지고
천진난만한 아이들 마냥 장난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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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8:00
와우 윤판나물이 무더기로~~
벌써 내년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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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40
시드른듯 고개숙인 윤판나물의 봄날
겸손하게 보입니다 ^^*
와!!
윤판대감님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겸손한듯 고개숙인 모습이 청백리가 연상됩니다
수능한파에 덜덜~~
따사로운 봄날을 쨘!! 선물해 주시니
따끈따끈 화상을 입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