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드문 계절 바닷가에서 콧바람 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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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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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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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3:10끝물의 해국도 시원하게 담으니
영화의 한장면이 됨
사진속 저기 걸어가는 사람 혹?
로또 맞은 기분이네요
부럽다요 -
2019.10.29 03:01그 바닷가 해국이 이리 멋졌나요?
하늘의 구름마저도 예술!!
더 이상의 멋진 해국 작품이 있을까 싶네요
이 번 출사로 플로마에 더 더욱 좋은 작풐들로 도배되어
바라만 보아도 흐뭇합니다^^ -
2019.10.29 09:11한 장 한 장이 파노라마처럼 연결되어
마치 우주쇼를 보는 듯~
빨려들어 갈 듯 해요
멋진 장관입니다^^ -
2019.10.29 08:44
핵국이 벌써
대단한 군락이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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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10.29 10:29
2019.10.29 10:29하늘도 보태기 해주는 날이었군요.
멋진 파란하늘과 해국 그리도 하얀등대는 마치 제대로된 삼박자를 연출합니다.
시원한 화각에 마음까지 시원함을 느끼며
눈맞춤 하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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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0:56
우왕~
말이 필요 없네요
안보신다시더니 이리 이쁘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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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4:16
햐~~~
가고 싶어져요
눈이 휘둥그레 지는걸 보니 ..... ^^*
시원한 눈맛~
하늘도~ 쭉 들어선 화사한 보라빛 꽃송이들도~~~
맑은 느낌에 청명한 가을볕까지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넘 넘 멋집니다^^
가을바닷가는 같은데 내껀 넘 칙칙이라 더 부러운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