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X VARIO (Typ 107)|f/6.3|10/4000s|Aperture priority|ISO1600|2019:10:13 08:08:13||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23/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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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름다운곳....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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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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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9:45갈라진 바위틈새로 빼꼼히 얼굴을 드러내니
캬!!
강인한 생명력과 겸손함 사랑스러움
이래서 야생화를 좋아한답니다
한참을 바라보면 강부추의 전설도 이야기 해줄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
설레임
2019.10.16 09:54
2019.10.16 09:54오호....멋진곳에 살고 있네요.
이쁩니다.
틈새 생활이 버거워보여도 식구들을 많이 번식해 놓았네요.ㅎ
그자리가 포근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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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2:22시원하게 담으셧네오
강부추의 아름다움을 듬뿍
참 좋아요 -
2019.10.16 18:42
우와~~~
갈라진 바위틈 사이에 이리도 이쁜 아이들이 피어나다니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한번은 꼭 담아보고픈 아이네요.
보면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강부추 깔끔하고 시원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