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아쉬움이 없을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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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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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9.08.13 10:33
2019.08.13 10:33 -
설레임
2019.08.13 10:48
2019.08.13 10:48늘상 아쉬움속에서 다시 꽃들을 만나고
또 아쉬움을 토해내고...
참 찍기 난감한 아이를 이쁘게도 담아내셨습니다.
앞도 이쁘지만 투과되는 뒷모습도 이쁜아이...
잘 담아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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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1:16
욕심쟁이 ~~
동그란 바카님 눈닮은 팔랑나비 예쁘다
저는 담아 보지도 못해 아쉬움은 어쩌려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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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2:37
뒤태도 아름다운 둥근이질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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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8:29
수채화풍 색감에 다시금 반합니다
뒷태를 저도 담으려 했는데 ...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을 기약 하는것 같아요
뒷태도 아름답고
큼직한 나비와 함께한 둥근이질풀에 시선고정입니다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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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20:36
둥긍이질풀 만나본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수고하신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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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06:32참내...
이렇게 이쁘게 담구선 후회라뇨...
담지 못하는 내는 어떻고 ㅠㅠ
대리만족으로 서러움 달래봅니다
출사때마다 박하님의 꽃을 향한 지치지않는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태도에 놀라고 한 가지씩 배웁니다.
그냥 지나칠 뻔한 둥근이질풀을 박하님 덕분에 찍어보았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