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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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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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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3:15
이름도 모양도 특이하네요
박하님만의 감성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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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9.06.18 23:34
2019.06.18 23:34딸랑딸랑~ 옛날 학교 앞에 매달려 있던 무쇠종이 떠오릅니다.
실물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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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6:36시커먼기라도 담아보는기 소원.
녹색배경에 누네띠네
아름다워요 -
2019.06.21 11:06
깜둥이들 쉽지 않은데...
재주를 부렸는지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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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25 18:07
2019.06.25 18:07서락산 들어갔을때 많이 담았던 아이....
먼 옛날이었지만 박하님의 작품으로 그날이 생각납니다. ㅎ
추억 송환으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시커먼기 무섭게 생겼네요^^
그래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