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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서 인지
좀 낯설더군요 ㅎ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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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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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8:01저도 기생은 오랫만여유.....
이븐 가생만.
전 언제 만나나요.
부러워요 -
하루
2019.05.30 22:15
2019.05.30 22:15기생꽃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저는 기생꽃 만난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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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5.31 00:13
2019.05.31 00:13처음기생을 만나곤 얼마나 소리를 질렀는지~ㅎ
꽃잎은 펄을 잔뜩 머물고 있어 햇빛에는 반사요
그늘에선 흐리멍텅~
촛점보다 노출 맞추기가 영~힘들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샘의 작품이 낯설다 하시믄 어찌하오리까
작품으로 많이 배우고갑니다^^ -
2019.05.31 11:54
그 날 만났던 기생중에 으뜸 기생이네요
저도 저 기생과 한 참을 실갱이 하였습니다.
기생은 역시나 사부 님을 더 좋아라 하는 듯
멋진 기생 잘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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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20:34
빛도강하고 구도 맞추기도 안좋았는데
사부님은 기생꽃 예쁘게 담으셨네요^^
아님 부끄러워 하는 걸까요
눈마춤도 못하는데요ㅋ^^
멋진 춤사위에 어깨춤이 절로 추어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