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봐도.. 저리봐도.. 태백아씨 인 듯한데
다른 이름이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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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아씨 옆집에 살아가는 솔이끼 포자낭은 덤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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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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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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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5.02 12:25
2019.05.02 12:25제비꽃에 머리뽀개지는 1인입니다.
근데 요건 은근 부럽습니다.
요아이 어디있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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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12:29
공들이시더니 작품이~~^^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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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20:45
청초한 이쁨으로 이름따위는~^^*(공부않는 1인이라서 아니구유)
더 생각해 보지 않게 되네요
참 이쁘게 담아 새삼 또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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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2:41
지는 예쁜꽃으로만 볼레요
머리 아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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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10:23
수고하신 귀한 작품에 쉬어 갑니다.
제비꽃의 종류가 우리나라에도 무려 7-80 종류가 된다네요
너무 많아서 저는 그냥 제비꽃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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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11:06저도 엎드렸던 제비아씨네요
박하 님 버전으로 보니
역시나 시선이 남달라 보입니다
요즘
박하 님 작품보며 나름 구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감사~~^^ -
하루
2019.05.04 11:36
2019.05.04 11:36연보라색의 제비꽃이 너무 앙증맞고 예쁩니다.
참으로 이쁘네요
은근슬쩍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