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회원님 모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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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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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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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21:53
구절초를 머금은 아름다운 산의 정기가 느껴집니다.
함께 하진 못했지만 그 곳에서 느낀 가을의 정취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다시 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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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2:09
금방이라도 구절초가 화면 밖으로
나올것 같은 생생함에 놀랍니다.
아니~ 그 곳에 있는 듯한 착각이...
한 송이 한송이~~
스크롤을 오르락 내리락
넋을 잃고 한 참을 바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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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8
처음사진 내거보다 멋져요
아니
전부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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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3:35나비가 앉은게 아니라 사랑이 귀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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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4:16사랑이가 거기에...ㅎㅎ
물심양면으로 회원님들을 챙겨주신 회장님
멋진 사진까지 보여주시니 그저 감사땡큐입니다
뽀샤시 블링블링 시원시원 구절초의 모범답안지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