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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에 정신팔려
관심밖의
아이부터 올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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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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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56고본이는 뭐에 써요
이쁜이
즐감합니다 -
2018.10.01 19:44
높은산에서 전해져오는 가을날의 정취가 물씬 풍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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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1:13
함께하지못해 아쉽습니다 .
높은산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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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1:38
척박한 바위틈에서도 싱싱~
이렇게 눈길주시라고 저렇게 이쁘게 꽃 피웠나 봅니다~!
멋지게 담아주셔서 놓친 1인 감사히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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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2:26
수고하신 귀한 작품을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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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7:33
하얀고분 예쁘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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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1:33아는만큼 보인다고 안보였답니다ㅠ
바위틈새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미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눈가루를 뿌린듯 흰색의 꽃이 눈부십니다
멋집니다^^ -
2018.10.02 11:55
저는 눈으로만 본 고본이네요
척박한 환경에 잘도 자라는구나~
생각만 했는데
이리 담아 주시니
다시 그 곳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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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22:11
그곳에서 보았습니다.
이름은 몰랐어요.
그냥 담아왔는데...
고본이었군요.
이런 아이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군요
사진으로 나마 만나게 되어 반갑고 다행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