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암
한번으론 아쉬워 비스무레지만 옆친구를 올려봅니다
NIKON D200|f/4.0|10/6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9:09 15:10:39|CenterWeightedAverage|600/10mm|
NIKON D200|f/4.0|10/5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9:09 15:13:20|CenterWeightedAverage|600/10mm|
NIKON D200|f/4.0|10/8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9:09 15:06:06|CenterWeightedAverage|600/10mm|
NIKON D200|f/4.0|10/6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9:09 15:14:45|CenterWeightedAverage|600/10mm|
NIKON D200|f/4.0|10/2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9:09 15:44:59|CenterWeightedAverage|600/10mm|
댓글 8
-
2018.09.14 13:48
-
2018.09.14 20:14흥.치.뿡~~~ 2
저도 한 번도 못 올렸어유~
요런 배암이라면 반할만 하네요
호수배경도 반짝 반짝 어여쁘고
꽈리틀고 고개 치켜든 거목버젼도 넘 멋져요^^ -
2018.09.14 21:34
환타스틱~! 모 디자이너님 말이 절로 떠올랐네요~^^*
반짝반짝임으로 더 아른한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정말 이쁜 멋진 컷입니다~!
전초도 깔끔하게 ~넘 좋아유~부럽 부럽
-
2018.09.14 22:01
처음에는 뱀이라고 해서 좀 다가가기가 꺼렸는데
담고 자세히 보니 사랑스런 아이더군요 넘 이뻐요
-
2018.09.15 22:25
보케놀이에 열중하는 참배암차즈기가 예술입니다
-
하루
2018.09.16 08:59
2018.09.16 08:59박하님의 각별한 배~~암 사랑이 느껴집니다.
멋져요. -
2018.09.17 08:07참....내
참배암으로 걸작을.... -
2018.09.17 14:22
뱜~~이 온갖 재롱을 떠는군요 ㅎ
재롱둥이들입니다 ^^*
저는 한번도 못올렸어요
오늘은 무슨일 있어도 올려야겠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