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다~~아~ㅎ
갠적으로 해마다 그곳에 가는 이유는 배암 때문이랍니다
올해는 게으름에 늦게 찾아갔는데도 기다려주니 을매나 반갑던지요^^
잘담아주지 못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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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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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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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1:47
꽃이 입을 벌리고 있는 뱀의 입모양을 하고 있어
꽃의 모양이 뱀 머리 같아요
무섭기도하지만 이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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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3:07
호수에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신 보석들로 반짝이네요!
작아도 삐쭉 뽀족한 암술대가 매력 넘치는 배~암 모습 참 멋지고
바람도 같이 담은 듯 흔들 흔들 아른 아른 투명하게 보이는 잎들로 넘 부럽게 담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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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7:15을메나 이쁜디요
역시
한 수 윕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하루
2018.09.12 20:10
2018.09.12 20:10열심히 담으시더니...
반짝이는 보케와 어우러진 배암~~이
참으로 예쁜 배암으로 이곳에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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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0:02
요길 갈때는 배암 조심 하셔야 해요
엄청 모여 사니 더 무서버요 ㅎ
블링블링 멋진 배암입니다 ^^*
참배암차즈기가 물가에 사는가봅니다.
반갑게 주인을 맞이하는 기쁨이 역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