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많이 늦었네요
동네에 동창 아줌마가 며느리 본다고 하여 잔치집에 가는 길에
해안도로를 운행하면서 사진도 촬영하고 그랬네요
친구네 잔치가 없었으면 올해는 걍 패스하고 말았을 아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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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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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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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8:47
제주의 바닷가에는 갯패랭이가 한창이군요.
철따리 바뀌는 풍성한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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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22:16
제주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잔치도 참석하고 꽃도 구경하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제주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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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22:29
항상 부러움 속에 작품을 감상합니다.
역시 섬나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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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0:47
잔치상 받고 꽃 찍고
일석이조 매일 이런 날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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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21:09갯패랭이 제주에서 첨 보고 반했었는데....
볼수록 이쁘네요
즐감합니다
이리 아름다운 갯패랭이를 만났습니다
하늘도 바다도.. 붉은꽃과 어울리니 화려합니다
오라방의 솜씨를 언제나 전수받으려나요
만남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ㅠ
오라방을 뵈온듯 사진도 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