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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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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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23:48꿀벌의 순간 포착도 난꽃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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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01:54
엊그제 다녀온 그곳 낮이 익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뒤에 오신분은 아닐런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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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09:11연녹으로 멋을 낸 새우난초
만선의 기쁨에 벌까지 신나합니다
싱그런 숲속, 싱싱한 새우에, 싱싱 달리고 싶습니다 ^^
경사도에도 새우란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 -
2018.05.08 10:30풍성한 새우난초의 시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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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2:03
빛이 좋았네요
먼길 다녀 오셨어요
연녹의 빛이 참 곱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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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2:32이뻐요
담으러 가야하는데 언제가나욤. -
2018.05.08 16:17
이거슨 무효랑께요~~~~
내도 델고 가시지^^~
빛 좋은날 멋진 대작을 하셨습니다.
새우난초의 색감이 참 곱군요.
귀한 모습 즐거이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