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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것이 없으니.....ㅎㅎㅎ
천지삐까리로 깔렸던 들꽃은 도대체 다 어디로갔단 말이냐?
모든것이 다 때를 지난듯하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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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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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22:31
귀롱나무꽃도 참 아름답군요.
늘 무심코 지나쳤는데 덕분에 자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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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0:53
넋두리를 하시지만 담지 않은 저두 있어요
담아 볼껄 그랬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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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6:02ㅎㅎㅎ
그냥 담아 본겁니다.
사실 출사때부터 다리가 아주 불편해 꽃에 욕심부리진 않았고 바람쐬러 갔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2018.04.26 20:08
귀룽나무..고목둥걸을 배경삼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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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22:48
귀룽나무 꽃으로 넘 멋진 예술을~~~
님의 시선으로 새롭게 즐깁니다~!~멋집니다!
지난번 차창 밖으로 나무꽃이 보여서 궁금했는데
폴짝!! 알아갑니다ㅎ
하얀도화지에 그린 아름다운 그림으로
꼼짝마라.. 시선이 사로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