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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8.04.06 15:02 조회 수 : 111

봄이 왔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기에 사전답사하러 갔다 오시면 다시 담으려고 몇컷 대충 담았더니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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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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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담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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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소심하게 담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담다 보니 어수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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