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일이 바쁘단 핑계로 자주 오질 못해 죄송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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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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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21:08
와 여기가 어딘가요 ? 군락지를 만나셨네요
부럽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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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07:30옥잠난초가 스크롤할때마다 더 많아집니다
스크롤압박입니다 -
2017.06.30 20:52와우~~~!!
저도 올해 이런 무더기 모델을 기대했었는데...
올해도 보지 못하고 넘어 갑니다.
예전의 그 장소는 공중 화장실로 변해버렸고...
구도가 너무나 좋습니다.
행님 뵌지 오래되어 뵙고픕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히 봅니다. -
2017.07.03 22:39
무더기에 숨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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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7:43
작년에 봤던 그 모델인가 봅니다.
무데기 버젼...~
역쉬!! 요한 님!! 모델 되지요.. 솜씨 되지요..
한장한장 환호성을 지릅니다
첫번째 모델은 오디일까요?
셔터를 안누르더라도 눈인사라도 하고픕니다
부러움에 침만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