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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20:33
아직 만나지못한 친구입니다
가위로 종이를 오려 만든 종이꽃 같습니다^^
8월의 신부 부케로 잘어울릴 듯합니다
신기신기 아름다운 꽃입니다^^
귀한 구경 고맙습니다^^
댓글
2015.08.11 21:53
백색의 다북떡쑥 신부의 부케로 써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2015.08.12 08:14
2015.08.12 10:57
귀한 아이인 만큼 참 순수해보입니다,
2015.08.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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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나지못한 친구입니다
가위로 종이를 오려 만든 종이꽃 같습니다^^
8월의 신부 부케로 잘어울릴 듯합니다
신기신기 아름다운 꽃입니다^^
귀한 구경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