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름이 땡기는 친구^^
잘 담아보고 싶었지만, 큰키에 쪼매난 꽃.. 고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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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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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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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2:32키가 커서 담기 힘들던데
정말이쁘게 담았네요
좌우간 달인이세요 -
2015.07.21 13:02
키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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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8:02
이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 약이 생각나서 ... ^^ 그 맛은 아니겠죠.
요런 고문은 저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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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8:13댓글 달고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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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0:29엥?
저는 이 아이 보지두 못했는데요.
이 아이는 어디 있었대요?
하긴 번행초두 보기만 하고 낚시돌풀 담구 나서 담아야지 했었는데 그냥 왔다지요. -_-;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낚시돌풀에 필이 꽂혀서...
필이 꽂혀서라기 보다는 아무리 담아도 마음에 들지 않게 담겨서 낚시돌풀이랑 한판 뜨구 있었구만요. ㅋㅋㅋ
갸날프고 작은 아이...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21 21:07
말 채찍풀?
산들 산들 바닷바람에 담기가 힘들었을건데 이쁩니다.
울 마느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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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1:36
쪼매난 꽃은
쪼매난 박하님 제격이지요 ㅎ
역시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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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1:45
아 아쉽네요 지난 토요일에 아이들을 만나러 갔었는데 이 아이를 보고도 그냥 지나쳤는데
마편초였군요 다시 한번 그곳에 가서 데려 와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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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23:55
키 작고 꽃은 좀 커야 담기가 좋은데
아주 까다로운 녀석들이네요.
저렇게 이쁘고 귀여운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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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04:04
작고 앙증맞은데,
키가 큰 아이인가 봅니다.~
전 작아서 큰 얘들은 패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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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2:07
재작년에 완도에서 요아이 첨보고 신기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불꽃처럼 피어 올라가네요
하얗게ㅡ
앙증스레 귀여운 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