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노중현 2009.11.04 16:31 조회 수 : 395 추천:5

부들_2982.jpg
NIKON D300|f/11.0|1/100s|Manual|2009:10:25 11:40:28|CenterWeightedAverage|135/1mm|

 

 

 

 

 

 

 부들_2996.jpg
NIKON D300|f/5.0|2/1000s|Manual|2009:10:25 11:52:38|CenterWeightedAverage|92/1mm|

 

 

 

 

이제 가을도 가고

겨울이....

 

봄을 기다리는 꽃쟁이들의 창고가

활짝 열리는 시간...

 

한해 고이 고이 숙성시킨

명품들이 세상 구경하는 시간...

 

겨울은 봄,여름,가을모두를 느낄 수 있는 시간..

창고가 부실한 저는 그냥 눈팅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