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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안희용 2009.10.08 07:52 조회 수 : 390 추천:5

죽화님옆에 살짝 앉아 봅니다.

제가 얼마나 근시안적인가를 비교해 볼려고요.

 

아직도 좁은 입구멍만 들여다 봐서 그런지

매번 들이대기만 합니다.

좀더 멀리 떨어져 넓게 봐야 될텐데요.

 

우리 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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