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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09.08.29 08:45 조회 수 : 430 추천:4

예전에는 미운 자식에겐 목화솜 대신 부들로 이불속을 해주었다지요?

최근에는 고급재질 종이와 바이오에탄올의 원료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부들1.jpg
Kodak DCS Pro SLR/n|f/8.0|1/350s|Manual|ISO160|2009:08:20 09:20:21|MultiSpot|17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