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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6.15 09:29 조회 수 : 1501 추천:3

옆집에 올라와서 피할라 했더만

곶간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리 박하님

귀한 꽃 여풀떼기 부치가꼬 실그무이

디미러 봅니더..

 

은강님 긴 물장화 덕분에 지는 고생 별로 안하고

담았심더...ㅎㅎ

 

 ** 프로마 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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