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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구자흥 2009.06.14 19:11 조회 수 : 501 추천:3

이 꽃을 담을 때 늘 바람이 심하게 불어 담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금년에도 바람이 많이 불어 한참 동안 시름 했습니다.

 

개정향풀112.jpg
NIKON D3|f/8.0|1/1000s|Manual|ISO200|2009:06:11 11:09:21|Spot|105/1mm|

 

 

 개정향풀1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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