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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09.05.20 09:46 조회 수 : 535 추천:3

신나게 담았습니다. 쓰레기장 위에 엎어져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

어째 꽃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까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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