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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2.02 16:35 조회 수 : 104

덕유산

덕유산은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다음으로 높은 1,614미터로 관광곤도라로 정상 가까운 설천봉까지 갈 수 있어 겨울이면 눈꽃을 보러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

산방기간에는 향적봉 정상에서 종주코스인 중봉 방향으로 진행이 통제되지만 12월 15일 산방기간이 종료되어 중봉까지 진행이 가능합니다.

 

관광곤도라

겨울 성수기에는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 가능한 날짜를 확인 사전 예약해야하며 현장에서 매표 후 이용 가능하니 곤도라 운행시간 이전 매표 후 이용해야합니다.

조금 늦으면 긴 줄이 생겨 몇시간씩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니 곤도라 운행 전 30분이나 한시간 전 기다렸다 매표해야합니다.

 

트레킹구간

설천봉~향적봉(600미터 20분 소요)~중봉(1키로 40분 소요)

중봉에서 원점회귀

편도 1시간 거리이나 촬영하다보면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이동 및 촬영

출발은 함께하나 이동하다보면 흩어지게됩니다.

설천봉을 출발하며 3시간 뒤 향적봉대피소에서 다시 만납니다.

향적봉대피소에서는 취사가 가능합니다.

 

구상나무 & 주목

덕유산에는 구상나무와 주목이 공존하여 둘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준비물

아이젠, 스페츠, 방한모자, 장갑, 워머

핫펙~포켓용, 발등용 있으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저온에서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니 보조배터리를 바지 주머니에 하나 넣고 다니다 방전되면 교환해 쓰면 됩니다.

 

설천봉, 향적봉에서 날씨가 좋으면 마이산이 조망됩니다.

200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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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BandPhoto_2022_12_02_11_27_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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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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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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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평전

이 모습이 보이는 중봉에서 회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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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설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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