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만난 꽃이지만 갈증이 가시지 않는 종류입니다.
습지에 키가 커~
쓰러져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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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가연의 첫 출사 [4] | 가연 | 2010.08.22 | 16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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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천년의 침묵을 깨소서 [3] | 호세 | 2012.09.09 | 18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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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도토리묵 과 양미리 [2] | 태산 | 2010.12.08 | 22178 |
2 | 맑고 청순하고 우아한 bamboo flower [2] | 로즈그린 | 2012.03.16 | 22648 |
1 | floma 향기(2) [3] | 뻐꾹채/이상헌 | 2011.06.16 | 27130 |
꼬옥 예쁘게 만나서 갈증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사이다로 해결 된다면 1box도 사드릴텐데요ㅎ
"... 세상에 키가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사람 보지 않고 그런말 하지 마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키큰산국을 보니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키가 뻘쭘 하지만 정말로 예쁜 친구
쓰러져 고개를 숙이니 안타깝습니다
힘내라 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