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번개란에 올렸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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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4.12.02 16:19
2014.12.02 16:19 -
가연
2014.12.03 10:52
2014.12.03 10:52우리는 하나!
꿈에도 잊힐 리 없는
아름답고 그리운 추억들을
수 없이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는 한배를 탔습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즈음에
우리 다시 만나 서로 웃고 즐기며
그동안 쌓아왔던 끈끈한 정으로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플로마를 기약하는
멋진 송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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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12.16 17:39
2014.12.16 17:39가연 님 짱!!!! ㅎ^^
그동안 보고팠던 회원님들 .. 사진으로라도 허기를 채웁니다^^
가연 님~~~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걸을 수 있으면 참석하겠습니다.
목발 짚고 가기는 뭐해서요...
15일 퇴원하면 그때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