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내일 개막할 플로마 사진전 준비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김효님, 뻐꾹채님, 카라님, 솔나리님, 싱아님이 준비작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야님께서 스타벅스의 맛좋은 커피를 사들고
오셔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작업이 끝날무렵 회장님과 박하님이
카렌다, 탁상용 유리액자 등을 싣고 와서
진열하고 마무리하셨습니다.
수고하신 분들을 위해서
마야님께서 즐거운 만찬을 쏘셨습니다.
모든 플로마 가족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호세 합장, 꾸우뻑.
포장박스에서 액자를 거내고 있다
액자를 대충 배열하고 있다.
뻐꾹채님이 잘못 조립된 액자를 손질하고 있다.
뻐꾹채님은 왼쪽 발목을 다쳐서 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수고를 엄청하셨다.
카라님이 새참으로 사오신 만두와 찐빵을 들고 있다.
새참들고 기운내서 작업은 계속되고
액자를 걸고 균형을 잡는 일이 생각보다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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