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보게 되는 캄보디아
듣던대로..위험하거나..그렇지는 않은 곳이었다.
1월 1일 오후 8시에 비행기를 타고....캄보디아로 직행
우리의 여행은 앙코르왓이 있는 시엠인가 하는 곳에서만 5일을 지내기로 했다
신비의 세계...
어쩌면 저렇게도 돌을 다루는 솜씨가..
건축에 씌여진 한개한개의 돌들이 모두 조각품이다..
그리고 내용이 있는 그림 들이다.
캄보디에 여행에서 가장 좋은것은
톡톡이를 타고.여행을 하는것이다.
택시처럼 타는데.
최대 4명 까지 탈 수 있도록..
오토바이에 수레를 달은.그럼 모양이다.
누구냐??
여행가이드지.. ㅎㅎ
수백년부터..
수천년까지...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다...
돌 위에 뿌리를 내려서..멋진 근장이....거대하다.
글을 적는 솜씨가 부족하여..
뭐하 적을 말이 없다..
일단은 여기까지만..맛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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