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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봉/김원기 2011.07.07 03:38 조회 수 : 4212 추천:2

어느새 봄꽃시즌도 다 지나가 버렸네요.

올해는 바빠서 횐님들과

꽃밭에서 같이 놀지도 못했습니다.

회님들의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근질거리는 손가락만

빈 셔터로 달래고 있습니다.

보고싶은 횐님들 항상 꽃복이 가득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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