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부님이 빗 속에 벙개를 치셨으니
전 쓰잘데 없는 글을 올립니다
참석치 못하시는 분에게
How do you do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니?)
다음 벙개에 참석하겠습니다 하시는 분에겐
See you again (너 두고 보자)
이건 너무한다고 야단치시는 분에게
Yes, I can (그래,나는 깡통이다)
ㅋㅋㅋ
지난 번 모임에 나갔다가 영문과 후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영문과 칭구들이 이렇게 해석을 한다나요
오늘 제가 요렇게 써 먹네요
역쉬,배우면 써 먹어야 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