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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염상근 2010.12.04 10:01 조회 수 : 4146
크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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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즐기고 있는 그녀~♪같이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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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처럼 상큼한 바이올린~ 이런거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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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썩은 거 같다고? 내가 뭐 어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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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우리 사랑에는 장벽이 많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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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목말라 물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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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거기 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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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 물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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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우리아가~♩♬ 앞 뜰과 뒷동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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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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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거기 졸고 있는 양머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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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박고 자살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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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만 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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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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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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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안 놔? 키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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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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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돌고래라고 들어 보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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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의 나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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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시원타~!

뭐 돈 내라고? 나 돈없어..

뭐 즉결심판 처리하겠다고?

 

행복한 송년 모임이 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