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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0.07.27 17:33 조회 수 : 2740 추천:3

 

 

 

 

 

해밀님.JPG


들꽃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해밀님....

 

구수한 충청도 맛이 듬뿍 담겨 있으시며

불러주기 편하도록 계명하며 새로운 꽃으로 피어나 일만점 고지에 오르신 해밀님-----

 

휴일이면 어김없이 꽃을 만나 벗으로 섬기며

floma에서 일만점 봉우리로 아름답게

피워내신 해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꽃을 든 남자"로

floma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래요......

 

 

멋진 사진이 없어 대신 합니다 ㅎㅎ

 

그래도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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