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공 2010.03.08 06:05 조회 수 : 2845 추천:2

겨울의 긴 꽃가뭄 끝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기행이었습니다.

적기에 무사히 잘 다녀 온것은 회장님과 싱아님 박하님 수고가 있었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원근각지에서 동참해 주신 회원님 반가웠습니다.

 

꽃길 함께 걸으며 나누었던 정담들이

삶의 활력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질서있게 자연보호에 앞장서 주신 회원님들의 성숙한 의식에

풍도의 들꽃은 더 아름답게 피어날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010.JPG

336.JPG

471.JPG

63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결혼합니다. [6] 학지 2024.04.15 50
1274 관리자님께,, [3] 섬지기/임경팔 2009.04.18 3878
1273 바쁘다 바뻐 [7] 금강석/김낙호 2009.04.18 2967
1272 마음이 심란하네요. [5] fairfax/안희용 2009.04.18 3392
1271 홀아비바람꽃 [4] 금강석/김낙호 2009.04.20 3368
1270 모든 걸 비웁니다. [9] file 外山/이성우 2009.04.21 4201
1269 야생화사진동호회 회원여러분께 [13] 學知/홍순곤 2009.04.21 4283
1268 풀꽃의 노래 [3] 안토니오/정성민 2009.04.24 3384
1267 회원여러분 !!! [9] file 學知/홍순곤 2009.04.25 3790
1266 남방바람꽃의 고백 [7] 금강석/김낙호 2009.04.26 3002
1265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7] file 안토니오/정성민 2009.04.28 3075
1264 모데미풀의 독백 [7] 금강석/김낙호 2009.04.29 3049
1263 솔내음 - 눈부실정도로 아름답고 이름조차 정겨운 우리꽃 깽깽이풀 -1- [6] file 죽화 2009.05.04 3049
1262 액자에 대하여 [9] file 學知/홍순곤 2009.05.04 2974
1261 화창한 휴일에 저처럼 방~콕!! 하시는 분께 ... [13] file 싱아/최미라 2009.05.05 3544
1260 은강 님의 보현산 야생화 사진전 [7] 싱아/최미라 2009.05.05 3405
1259 은강님 야생화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7] file 노중현 2009.05.05 3008
1258 2009년 05월 10일 일요출사 [3] 學知/홍순곤 2009.05.06 3715
1257 솔내음 - 눈부실정도로 아름답고 이름 또한 정겨운 우리꽃 깽깽이풀 -2- [6] file 죽화 2009.05.06 3381
1256 THE GROTTO ( 미국의 카토릭 성지) 소개 [5] file 샛강 2009.05.08 3181
1255 붓꽃 시리즈 [8] 하늘공간/이명호 2009.05.10 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