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도 있듯이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이만점이 되셨습니다^^
늘 꽃앞에 무릎 꿇으시고, 사람앞에 겸손하신 분.. 바삐 신발끈을 매시더니 훈장을 얻으셨습니다^^
회장님으로 프로마가 더욱 따뜻하고 향기롭습니다
칼바람, 얼음추위도 녹이며 사랑의 온도가 높아집니다
좋은 날..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더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더하기 : forever~ (제가 젤 좋아하는 단어^^) 프로마를 지켜주세요~~^^
(사진은 허브 님이 찍으신 것을 빌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