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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길빛 2009.12.11 22:44 조회 수 : 2884

횐님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일 핑게도 있고,,,개인적인 일도 있지만,,,회원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온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송년회에라도 가서 뵙기를 바랬는데,,,

 

쌀쌀한 뉴욕의 거리에서 헤멜 시간이군요...맨날 혼자 이럭저럭 먹고 지냅니다..,,,쩝쩝~

 

"모든 회원님들 올해 유종의 미 거두시고,,,내년에도 더 큰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해길빛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