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노중현 2009.08.10 16:54 조회 수 : 2873 추천:2

월요일 아침이면  기대감으로  프로마의 홈페이지를 열어봅니다...

토요일, 일요일

많은 회원님들께서 이곳 저곳으로 출사를 다녀오셔서 올려주실 작품들을 기대하면서...

하지만

야생화 갤러리를 클릭하면....썰렁 ..

아직 정리를 하지 않은 모양이겠지하고 애써 위로를 삼아 봅니다...

제 사진 한 두점 올려두고,,댓글 좀 달고....

 

한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주말에 담으신 작품들을 한점씩이라도 올려 주시면 좋을텐데...

썰렁한 야생화 갤러리가 활기찬 갤러리로 변모할텐데 .....

고생하시어 담으신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그냥 훌러덩 나가시지 마시고.

흔적이라도 남겨주시면 좋을텐데....

갤러리를 열었을테  보이는 댓글의 숫자들...

어떻게 보면 어떤 큰 의미는 없을 수가 있지만

올리신 작품들을 담으시는 그 순간만은 최선을 다한,정성을 다 쏟은 작품들이기에....

회원님들간의 서로 조그만 정을 표현하는 방법이기에 짧은 흔적을 남기는 것이 어떨까요...

 

프로마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회원 서로간의 화합과 순수한 정이 가득 찬 프로마.....

프로마 회원임을 자랑스워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