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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임경팔 2009.04.17 06:46 조회 수 : 3059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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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요즘 마음이 무겁지요?
오랫만에 곱게핀 유채꽃 길을 함께 걸어갈
회원님들의 출석을 체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