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플레이아데스 2009.04.11 22:28 조회 수 : 2911 추천:7
||0||0쿨 갤러리 선정위원이 되고 진작에 선정에 관련한 기준을
공지를 통해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늦어져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홈피가 개설되고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다보니 운영상에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아직 걸음마 단계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 질 때까지 조
금만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쿨 선정에 관해 말씀드리면 가장 객관적이고 누가 보아도 타당성이
인정될 정도로 운영하고자 규정을 만들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상에서 추천수가 가장 많은 작품을 자동으로 선정하도록
하였는데 문제가 생겼지요.

고수님들 작품이 워낙 출중하다 보니 몇몇 분의 작품만 계속 선정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아직 쿨에 선정된 작품 수가 적다보니 몇몇 회
원님들의 작품으로만 선정되어 올려지면 객관적이지 못한 모습으로 비
춰지는 것 같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선정하는 기준은 올라온 작품 중에 추천이 가장 많은 것으로 선정
하되 추천이 동수이면 클릭한 수가 많은 작품으로 하고,,
이미 올라온 회원님의 작품이면 차하 작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월-수요일까지 선정된 작품은 목요일 그리고 목-일요일까지 선정된 작
품은 월요일에 쿨갤러리에 올리고 있습니다.

결코 개인적인 친분이나 주관적인 판단은 전혀하고 있지 않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리니 오해의 소지가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향후 쿨갤러리에 작품 수가 많이 쌓이면 추천 수가 많은 작품이 자동으
로 등록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회원여러분!!
아직 홈피 운영에 대한 미숙한 점이나 운영 상의 문제점에 대해서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차근차근 노하우가 쌓이면서 점
차 발전하는 야생화사진동호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물에서 성급하게 숭늉을 찾으시면 곤란하리라 봅니다. 어렵게 우리들
공간을 마련한 만큼 조금씩 양보하고 너그러이 이해하는 모습들이 무엇
보다 필요하겠지요. 저 또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동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온라인과 오프상에서 만날 때 마다 사랑
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우리들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결혼합니다. [6] 학지 2024.04.15 51
1274 6월 4일부터 붓꽃축제 개최 학지 2011.05.31 3747
1273 713번 번개후기 [8] file 학지 2011.06.28 3123
1272 777 file 학지 2011.02.27 6624
1271 7월17일 한라산의 식생 [2] file 산야 2022.07.26 84
1270 7월의 대표이미지 선정 [3] 정문호 2011.07.02 3209
1269 888 file 학지 2011.02.27 6527
1268 8월입니다 [3] 호세 2012.08.01 4227
1267 999 file 학지 2011.02.27 4956
1266 <긴급공지>전시작품 반환 [11] file 김효 2012.02.05 3042
1265 <부고알림> [14] 코시롱 2015.05.22 454
1264 A song just for you!!!===>정말 미안해 [6] 은하수/염상근 2012.07.03 3933
1263 Adieu 2010 Auld Lang Syne [5] 은하수/염상근 2010.12.31 3867
» Cool갤러리 선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4] 플레이아데스 2009.04.11 2911
1261 Cool갤러리 선정위원 공고 [23] 學知/홍순곤 2009.03.18 3432
1260 Desperado [3] 돌콩 2011.10.16 3679
1259 floma 니~~~~임 [3] 노중현 2009.05.14 4238
1258 Floma MV [5] 신의손 2010.07.07 2809
1257 floma 니~~~~임 [5] 노중현 2009.05.14 3825
1256 floma 포항회원 야생화사진전 [15] file 플레이아데스 2009.09.30 2908
1255 floma 향기 (1) [1] file 뻐꾹채/이상헌 2011.06.09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