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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낭화/박경숙 2009.03.27 10:40 조회 수 : 3965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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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아우성’ 이란 제목으로 문화일보 사회면에  18일짜로 실렸던 제모습입니다.~ㅎㅎ
위에 있는 분이 내고향 6시 PD분이고 아래 업드려 사진 찍고 있는 처자가 저랍니다.
막걸리 한잔 준다기에 혹 해가지고~ㅋㅋ

내일 울님들 할미꽃들과 즐 출사 하시겠군요.
전 가까운 곳으로 산행 계획이 있습니다.
맛난 도시락 싸서 즐건 산행하렵니다. 예쁜 꽃님들과 즐건 데이트 하고 오렵니다.

즐 주말들 되시고 꽃복 많이 받으세요.